내신 5등급제 대학 등급컷 정리: 2025 교과전형 기준

2025학년도부터 일부 대학들이 기존 9등급제 내신5등급제 환산으로 공개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신 5등급제 대학 등급컷”은 교과 전형 지원 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이죠. 이번 글에서는 5등급제 기준 대학별 합격선, 특징,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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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란 무엇인가?

대학 입시체제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환산되어 적용됩니다. 이는 등급을 단순 축소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석차등급 산출 과목이 늘어나고, 평가가 더 정밀해진 구조입니다.

  • 2015 개정 교육과정(9등급제)에서는 진로선택 과목이 성취도(A~C) 평가였지만,
  • 2022 개정 교육과정(5등급제)에서는 사회·과학 융합 선택 9개 과목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과목에서 석차등급을 산출합니다.

즉, 학생들이 학기마다 이수하는 과목 수가 많아질수록 석차등급 평균은 더욱 세밀하게 갈라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는 곧 상위권 학생과 중위권 학생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9등급제 5등급제 환산표

9등급제5등급제9등급제5등급제
1.251.042.411.56
1.201.062.541.7
1.351.072.601.72
1.451.102.711.79
1.551.132.801.82
1.651.162.931.84
1.741.192.601.72
1.861.202.711.79
1.971.232.801.82
2.071.302.931.84
2.111.392.981.94
2.211.433.101.96
2.331.553.231.98


주요 대학 내신 5등급제 대학 등급컷

주요 대학들의 교과전형 합격선(70% 컷)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

  • 연세대 / 고려대: 약 1.0~1.3 수준
  • 서강대 / 성균관대 / 한양대 / 중앙대 / 경희대: 1.1~1.5 수준
    → 사실상 전교권 최상위 내신을 요구하며, 수능 최저 충족도 병행해야 합니다.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인하·아주·숭실·국민 등)

  • 인하대, 아주대, 숭실대, 국민대, 동국대: 1.2~1.66 수준
  • 서울시립대, 건국대, 홍익대: 1.5 이내
    → 이 구간은 내신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비교과 관리와 수능 최저 충족 여부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갈립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 & 수도권 중위권 대학

  • 부산대, 충남대, 충북대, 경북대, 전남대 등: 1.5~2.2 수준
  • 가천대, 세종대, 광운대, 명지대 등: 1.5-1.8 수준

지역별 내신 5등급제 합격선

대학군주요 대학합격선 (5등급제 기준)특징
상위권 (SKY·서성한)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1.0 ~ 1.2전국 최상위 내신 필요, 수능 최저 필수
중상위권 (중경외시·건동홍)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경인교대1.16~1.5인기 학과는 1.3 이내 필요
서울권 중위권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숙명여대, 서울과기대, 광운대, 명지대1.5 ~ 1.8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당락 좌우
수도권 종합대가천대, 단국대(천안), 경기대, 인천대, 성신여대2.3 ~ 3.0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비율 높음
지방 거점 국립대부산대, 충북대, 충남대, 경북대, 전남대1.5 ~ 2.2 의·약·간호는 1.0대 필요
기타 수도권/지방 사립대동덕여대, 삼육대, 한성대 등1.7 ~ 2.5학생부 + 면접 반영 시 합격 가능성 ↑

대학별 내신 5등급제 합격선

5등급제9등급제대학/학과
1.001.55고려대 (학교추천 국제어문국), 중앙대 (학교추천 기계공학부), 서울대 (지균 불어교육, 지균 조선해양공학부)
1.071.84고려대 (지균 환경공학), 중앙대 (학교추천 전자전기공학부), 연세대 (활동우수형 건축공학부, 화공생명공학부)
1.332.14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 경영학부), 중앙대 (학교추천 산업보안), 한국외대 (종합 서류형 경영학부), 건국대 (KU자기추천 화학공학부)
1.502.42숭실대 (학생부우수자 글로벌통상학부), 한양대 (지역균형 기계공학),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사회학과, 원자력공학과)
1.672.70경기대 (교과성적우수자 경영학부), 한양대 ERICA (지역균형 ICT융합학부), 국민대 (프런티어전형 경영학부), 명지대 (인문학부 디자인학부)
1.832.95경기대 (교과성적우수자 글로벌학부),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기계공학부), 숭실대 (SSIS리더십 학생부종합), 명지대 (인문학부 산업디자인학부)
2.003.24경기대 (학교장추천 경영학부, 교과성적우수자 산업경영), 명지대 (교과우수자 인문), 아주대 (ACE전형 프런티어학과)
2.1673.51서울여대 (교과우수자 일어일문),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도시계획조경학부), 명지대 (명지리더십 인문대학), 경기대 (AI컴퓨터공학)
2.3333.76수원대 (교과우수 이과가족복지), 을지대 (지역균형 자연계열), 가천대 (가천바람개비 사회복지학, 화공생명공학)
2.5004.01성결대 (교과성적우수 사회복지학과), 강남대 (지역균형 인공지능융합학부), 삼육대 (세움인재 경영), 중앙대 (다빈치 CAU참향형 식품공학)
2.6674.28경원대 (일반학생 경영학), 상명대(천안) (교과 그린스마트시티학과), 을지대 (EU미래인재 인문사회계열), 중앙대 (다빈치 CAU참향형 식품공학부)
2.8334.52협성대 (미래역량우수자 도시행정), 한세대 (교과우수자 IT학부), 강남대 (서류면접 유아교육과), 한국외대(글로벌) (글로벌 & Technology)
3.0004.78호서대 (글로벌통상학과), 대진대 (학교장추천 스마트융합), 강남대 (응용특수교육과, 입학공학)

내신 5등급제 기준 해석 시 유의점

  1. 70% 컷 기준
    • 자료는 ‘어디가’ 기준 70%컷으로, 실제 합격생 중 중간 정도 성적을 반영합니다.
    • 즉, 일부 합격자는 이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2. 학과별 차이
    •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는 자료에서 제외되어 있으며, 일반 학과 대비 컷이 훨씬 높습니다.
    • 인기학과(경영, 컴퓨터, 교육 등)는 동일 대학 내에서도 내신 요구치가 더 높습니다.
  3. 수능 최저 기준
    • 교과 전형이라 해도 대부분 대학이 수능 최저를 설정합니다.
    • 내신만으로는 합격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전략적으로 수능과 병행해야 합니다.
  4. 교과전형과 학종 전형에서 차이 존재
    • 교과전형: 내신이 정량평가되므로 합격선이 높음
    • 학종: 서류 면접 등 정성 평가 요소가 반영되어 같은 내신이라도 더 높은 대학을 노려볼 수 있음

👉 결론적으로, 5등급제에서도 ‘올 1등급’만이 상위권 대학의 티켓이라는 생각은 사실과 다릅니다. 한두 과목 2등급이라도 충분히 기회가 존재합니다.



내신 5등급제 활용 합격 전략

  1. 내신 구간별 지원 전략
    • 1등급대 초반: 서울권 상위 10개 대학 중심.
    • 1.5~2.0: 건동홍·국민·숙명 등 안정권 + 중경외시 도전.
    • 2.0~2.8: 거점 국립대 + 수도권 중위권 대학 집중.
    • 3.0 이상: 논술·실기·특별전형으로 전환 고려.
  2. 전과목 균형 관리
    •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주요 과목의 안정적인 등급 유지가 중요합니다.
    • 한 과목만 2등급이 나와도 전체 평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학년이 올라갈수록 변별력 강화에 대비
    • 1학년 1학기보다 3학년 1학기 성적 반영이 더 촘촘하므로, 장기적인 성적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4. 수능 최저 충족 필수
    • 내신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능 최저를 충족해야 상위권 대학 교과 전형에서 실질 경쟁력을 확보.
  5. 비교과 & 학종 전략과의 병행
    • 내신이 다소 약하다면 학종(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논술 전형과의 병행이 필수.
    • 같은 내신 등급이라도 학종 전형에서는 동아리, 탐구 활동, 진로 관련 프로젝트가 당락을 가릅니다
    • 특히 5등급제 2.5~3.0대 학생이라면 학종에서 특화 경험을 강조해야 합격 가능성 상승.

결론 및 조언

“내신 5등급제 대학 등급컷”은 단순히 환산 점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대학별 전형 방식, 수능 최저, 학과별 편차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상위권 대학은 여전히 내신 1등급 초반수능 최저 충족이 필수.
  • 중위권 대학은 내신 1점 후반 등급대가 현실적인 합격권.
  • 3등급대 학생은 논술·실기·특별전형을 적극 고려.

결론적으로, 5등급제 환산은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며, 전략적인 원서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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