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 35회 공인노무사 시험일정 1차 2차 시험과목 및 난이도(+합격률)

2026년 제35회 공인노무사 시험일정과 과목별 정보를 확인하세요. 10,000원 인상된 응시 수수료와 7.64%로 낮아진 2차 합격률 기반의 난이도 분석, 2026년부터 달라지는 응시자 정의 규정까지 수험생 필독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도 공인노무사 시험은 응시 수수료 인상과 응시자 정의 변경 등 수험생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2025년 기준 노무사 2차 합격률이 7.64%를 기록하며 노무사 난이도가 정점에 달한 만큼, 정확한 노무사 시험 일정 파악과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1. 2026 노무사 시험 일정 및 주요 변경사항

2026년 제35회 공인노무사 시험 일정은 예년과 유사하게 5월에 1차, 8월에 2차 시험이 시행됩니다.

2026년 시험 일정 요약

구분원서접수 기간시험 일자합격자 발표
노무사 1차3. 30. ~ 4. 3. 5. 23. (토)6. 24. (수)
노무사 2차7. 13. ~ 7. 17. 8. 29. ~ 8. 30. 11. 18. (수)
노무사 3차7. 13. ~ 7. 17. 11. 27. (금) 12. 9. (수)

⚠️ 2026년 필독 변경사항

  • 응시 수수료 인상: 1차 시험은 40,000원(1만 원 인상), 2·3차 시험은 55,000원(1만 원 인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응시자 정의 변경: 차수별(1차·2차) 전체 교시에 응시하여 답안을 제출한 자만 응시자로 인정됩니다. 일부 교시 결시자는 기권자와 동일하게 채점 대상에서 제외되며 성적 산출식에서도 빠지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2. 노무사 시험 과목 및 시간표

공인노무사 시험 과목은 1차 객관식 6과목(영어 대체 포함)과 2차 논술형 4과목으로 구성됩니다.

1차 시험 (객관식 5지 택일형)

  • 필수: 노동법(1), 노동법(2), 민법, 사회보험법, 영어(공인어학성적 대체).
  • 선택 (1과목): 경제학원론, 경영학개론 중 택 1.
  • 시간: 1교시(80분), 2교시(120분)로 진행되며 과목별 40문항이 출제됩니다.

2차 시험 (논술형)

  • 필수: 노동법,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쟁송법.
  • 선택 (1과목): 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 민사소송법 중 택 1.
  • 특이사항: 노동법은 150점 배점이며, 나머지 과목은 100점 만점입니다.

3. 노무사 난이도 및 합격률 분석

노무사 자격증 취득의 가장 큰 관문은 2차 시험입니다. 최근 5년간의 통계 자료는 노무사 시험 난이도의 가파른 상승을 보여줍니다.

연도별 노무사 합격률 추이

연도1차 합격률2차 합격률2차 합격 인원
2021년51.00%7.13%322명
2022년60.28%10.71%549명
2023년35.1%8.4%395명
2024년22.38%8.96%330명
2025년49.37%7.64%418명

노무사 1차 합격률은 20%~60% 사이로 난이도 조절이 잦으나, 노무사 2차는 10% 미만의 극악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2차 시험 최소 합격 인원은 370명으로 공고되어, 응시 인원 대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4. 전문가가 제안하는 합격 전략 팁

① 1차 시험: “기화펜”과 “선지 분석”이 핵심

1차는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는 절대평가입니다. 민법과 사회보험법의 난이도가 높으므로 노동법에서 고득점(80점 이상)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문제를 풀 때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기화펜’을 사용해 기출문제를 반복 풀이하는 것도 팁입니다.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5개 선지 각각의 오답 근거를 완벽히 이해해야 합니다.

② 2차 시험: “노동법 배점”과 “인사/경조의 조화”

노동법은 배점이 150점으로 가장 크기 때문에 표준점수 산출 시 영향력이 막대합니다. 2차 성적 산출은 아래와 같은 표준점수 식을 따릅니다.

조정점수 = {(시험위원 채점 점수 – 위원별 평균 점수) / 위원별 표준편차} × 10 + 50

판례의 키워드 현출 능력이 점수를 좌우하며, 최근 실무형 문제가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단순 암기보다 법리를 사례에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③ 공인어학성적 사전 확보

노무사 시험 응시자격에 필수인 영어 성적은 토익 기준 700점 이상입니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성적부터 인정되는데,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 반드시 사전등록을 마쳐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 성적 인정 범위: 2022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한하며, 제1차 시험 원서접수 마감일인 2026년 4월 3일까지 성적 발표 및 성적표 교부가 완료된 시험만 인정됩니다.
  • 유효기간과 사전등록: 영어 시험 성적의 기본 유효기간은 2년이지만 , 시험 시행기관(토익, 텝스 등)이 정한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반드시 큐넷을 통해 사전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 사전등록 미이행 시 불이익: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효기간이 경과하여 진위 확인이 불가능해진 성적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인정 불가 대상: 2022년 1월 1일 이전에 실시된 시험 성적은 연장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인정이 절대 불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부터 1차 시험 도중 한 과목이라도 결시하면 어떻게 되나요? 과거에는 응시한 과목만 채점되었으나, 2026년부터는 차수별 전체 교시(1, 2교시 모두)에 응시하지 않으면 채점 제외(기권 처리) 됩니다. 즉, 1교시만 보고 집에 가면 1차 시험 성적 자체가 산출되지 않습니다.

Q2. 영어 성적 유효기간 2년이 지났는데 2026년 시험에 쓸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2022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 성적까지 인정됩니다. 다만, 시행기관의 유효기간(2년)이 지나기 전 Q-net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여 진위 확인이 완료된 성적만 인정되니 등록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Q3. 2차 시험에서 선택과목 간의 점수 차이는 어떻게 조정되나요? 선택과목 간의 난이도 격차를 줄이기 위해 표준편차와 평균을 활용한 조정점수 제도를 운영합니다. 따라서 특정 과목이 유리하다는 판단보다는 본인이 가장 깊이 있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Q4. 응시 수수료 환불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접수 기간 내 취소 시 100%, 시험 시행일 20일 전까지 60%, 10일 전까지는 50% 환불이 가능합니다. 2026년부터 수수료가 인상된 만큼 환불 규정도 미리 체크해 두시기 바랍니다.


2026년 노무사 시험 핵심 요약

  1. 일정: 1차 5월 23일, 2차 8월 29~30일 시행.
  2. 비용: 1차 4만 원, 2·3차 5.5만 원으로 각각 1만 원씩 인상.
  3. 주의: 전체 교시 응시자만 채점 대상(일부 결시 시 기권 처리).
  4. 전망: 2차 합격 인원 370명 고정으로 7%대의 낮은 합격률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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