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등임용 티오 서울 총정리 – 공립 사립 선발 인원, 과목별 티오, 시험 일정까지 완벽 분석

2026중등임용 티오가 드디어 확정·발표되었습니다. 임용 준비생들에게는 매년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티오(TO, 선발 예정 인원)’인데요, 이번 서울특별시 공립·국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선발 계획은 총 1,000명을 비롯해 국립 9명, 사립 271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 교과목뿐 아니라 특수(중등), 보건, 전문상담, 사서 교사까지 폭넓게 선발이 진행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 지역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과목별 티오, 시험 일정, 지원 전략까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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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등임용 티오 서울 개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 총 1,000명(공립 기준)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그중 일반 선발은 923명, 장애인 구분 모집은 7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공립: 23과목, 총 1,000명 (일반 923명 + 장애 77명)
  • 국립 위탁: 서울농학교, 한국우진학교, 서울맹학교 등에서 총 9명 예정
  • 사립 위탁: 80개 법인, 111개 학교, 총 271명 예정

즉, 서울에서 공립·국립·사립을 모두 합치면 약 1,280명 이상이 선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공립 선발 과목별 인원

서울 공립 티오는 18개 교수 교과 + 5개 비교수 교과로 나누어집니다.

📌 교수 교과 주요 TO

  • 국어: 97명 (일반 90 + 장애 7)
  • 수학: 158명 (일반 144 + 장애 14)
  • 영어: 87명 (일반 82 + 장애 5)
  • 체육: 80명 (일반 74 + 장애 6)
  • 과학 계열 (물리 57, 화학 43, 생물 47, 지구과학 52)

📌 비교수 교과 주요 TO

  • 특수(중등): 27명
  • 보건: 13명
  • 영양: 4명
  • 사서: 3명
  • 전문상담: 12명

특히 수학(158명), 국어(97명), 영어(87명)이 서울 공립의 대표적인 대규모 선발 과목입니다. 반면, 미술(10명), 전기(4명) 등은 소수 인원만 뽑기 때문에 경쟁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사립 위탁 선발 특징

사립학교는 1차 시험을 서울시교육청에 위탁하여 진행하며, 총 271명을 뽑습니다.

  • 공·사립 동시지원제: 33개 법인, 128명 선발
  • 사립 복수지원제: 47개 법인, 143명 선발

과목별 주요 티오를 보면, 국어(31명), 수학(29명), 영어(23명), 체육(17명), 정보·컴퓨터(21명) 등이 있습니다.
또한 공립에서는 적게 뽑는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미용, 디자인 같은 특수 과목도 사립에서 일부 선발이 예정되어 있어, 희소 과목 지원자에게는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2026 서울 중등임용 시험 일정

서울 중등임용시험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서 접수: 2025년 10월 13일(월) ~ 17일(금)
  • 1차 시험: 2025년 11월 22일(토)
    • 교육학: 09:00~10:00
    • 전공 A: 10:40~12:10
    • 전공 B: 12:50~14:20
  • 1차 합격자 발표: 2025년 12월 26일(금)
  • 2차 시험: 2026년 1월 14일~21일 (실기·수업실연·면접)
  • 최종 합격자 발표: 2026년 2월 5일(목)

임용 준비생이라면 올해 10월 원서 접수부터 시작해서 내년 2월 최종 발표까지 약 4개월간의 장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응시 자격 및 유의사항

서울시 중등임용 응시 자격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교원자격증 소지자 (2026년 2월 취득 예정자 포함)
  2.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필수 (시험 발표일 전날까지 성적 인정)
  3. 연령 제한 없음 (단, 교육공무원법 정년 규정 해당자는 불가)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등급 요건(3급 이상)은 반드시 충족해야 하므로, 미리 응시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2차 시험 구성과 평가 항목

서울시 중등임용시험은 1차 필기 합격 후 2차 시험에서 교수 역량, 수업 능력, 실기·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교과 유형별 평가 항목 및 배점

  • 교수 교과 (예: 국어·영어·수학 등)
    • 교수·학습 지도안: 15점
    • 수업실연: 45점
    • 교직적성 심층면접: 40점
  • 실기·실험 교과 (예: 체육·음악·미술·과학·전기 등)
    • 실기·실험 평가: 30점
    • 교수·학습 지도안: 10점
    • 수업실연: 20점
    • 교직적성 심층면접: 40점
  • 비교수 교과 (예: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 교직적성 심층면접: 100점 (단일 평가)

즉, 교과 수업 능력이 핵심인 교수 교과는 ‘수업실연(45점)’이 당락을 가르는 핵심 요소이며, 실기 위주 교과는 실기 능력이 크게 반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산점 및 가점 제도

서울 임용시험에는 ‘가산점’과 ‘가점’이 존재합니다.

  • 가산점 (체육 교과 한정)
    • 올림픽/세계대회/아시안게임 메달, 전국체전 입상 등 선수 경력 및 지도 실적에 따라 1~6점 부여.
    • 단, 최종 합격자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고 1차 시험 성적 총점 산정에만 적용됩니다.
  • 가점 (취업지원·의사상자 대상자)
    • 취업지원 대상자: 만점의 10% 또는 5%
    • 의사상자 등: 만점의 5% 또는 3%
    • 단,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해야 적용 가능.
    • 선발 상한: 취업지원(30%), 의사상자(10%) 제한 존재.

특히 소수 선발 과목(최종 TO 3명 이하)은 취업지원 가점이 적용되지 않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합격자 결정 기준과 동점자 처리

서울시교육청은 1차와 2차 시험 성적, 가점 등을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 1차 시험 합격자 산정

  •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 선발 (소수점은 절상)
  • 1차 시험 성적 + 가산점 + 가점 반영
  • 각 과목 40% 미만 과락 시 불합격

📌 최종 합격자 산정

  • [1차 시험 성적 + 가점] + [2차 시험 성적 + 가점]
  • 고득점 순으로 선발

📌 동점자 처리 순서

  1. 취업지원 대상자
  2. 2차 시험 성적이 높은 사람
  3. 병역 이행자 (전역 예정 포함)
  4. 수업실연 성적이 높은 사람
  5. 면접 성적이 높은 사람
  6. 1차 전공 성적
  7. 1차 교육학 성적

즉, 동점자의 경우 수업실연 → 면접 성적이 사실상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지원 전략 및 수험생 유의사항

2026학년도 서울 임용시험은 전년도 대비 수학·영어·체육 등 대규모 교과 선발 인원이 늘어난 반면, 미술·전기 등 일부 과목은 소수 TO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략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규모 TO 교과: 국어·수학·영어·체육 → 합격선이 높지만, 인원이 많아 ‘도전 가치’가 큼.
  2. 소수 TO 교과: 미술·전기·가정 등 → 소수 경쟁이라 합격 안정성이 낮음.
  3. 사립 지원 고려: 공·사립 동시지원제와 사립 복수지원제를 활용해 합격 가능성을 넓히는 전략 필요.
  4.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반드시 미리 취득해두어야 원서 접수 시 불이익 없음.
  5. 2차 시험 대비: 수업실연과 면접 비중이 크므로, 학원 모의 수업·스터디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유리.

2026 중등임용 티오 서울지역은 총 1,280명 이상(공립 1,000명 + 국립 9명 + 사립 271명) 규모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서울 임용시험 중에서도 상당히 큰 규모로, 수험생들에게는 기회의 폭이 넓어진 시험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TO 숫자에만 의존하지 말고 과목별 경쟁률, 사립 위탁 지원 여부, 2차 시험 대비 전략을 꼼꼼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의 길은 결국 ‘꾸준한 실력 쌓기 + 전략적 지원’에 있다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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